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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MONSTER 1st MINI ALBUM [BABYMONS7ER] [BABYMONS7ER]BABYMONSTER 1st MINI ALBUM[BABYMONS7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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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BOUT BIGBANG : 우리가 더 행복하게 해줄게2018.08.17. - 2018.09.13.
작성자 YG SELECT (ip:)


내 숨을 막는 Dirty Cash, 네 꿈을 막는 Dirty Cash
V.I.P의 빅뱅 사랑에 Cash가 문제될 순 없죠!

YG SELECT가 쏩니다! 최대 50% 할인 혜택
V.I.P는 소중하니까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전품목 특급 할인

• 기간: 8월17일 (금) ~ 9월13일 (목)
• 대상: YG SELECT - BIGBANG MD

* 앨범, DVD, 포토북 제외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이야 몰랐어
이제야 알았어 네가 필요해

거짓말처럼 만나볼 수 있는 빅뱅의 손길이 담긴 친필 싸인 앨범!
YG SELECT가 소장 중인 멤버들의 싸인을 ABOUT : BIGBANG을 위해 공개합니다

• 기간: 8월17일 (금) ~ 9월13일 (목)
• 대상: BIGBANG MD 5만원 이상 구매자 (*앨범,DVD,포토북 제외)
• 당첨자 발표: 9월14일 (금) / 7명 / 개별SMS 및 YG SELECT SNS
• 당첨 사은품: BIGBANG의 멤버 1인의 사인이 담긴 CD

* 사인 멤버는 랜덤

에라 모르겠다 I Love ya
YG SELECT가 사랑하는 V.I.P를 위해, 에라 모르겠다~
YG SELECT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20만점 쏩니다!

• 기간: 8월17일 (금) ~ 9월13일 (목)
• 대상: BIGBANG MD 3만원 이상 구매자 (*앨범,DVD,포토북 제외)
• 당첨자 발표: 9월14일 (금) / 20명 / 개별SMS 및 YG SELECT SNS
• 당첨 사은품: YG SELECT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1만점

2006년 초,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노래와 춤은 물론 작사·작곡, 패션 스타일링까지 다방면으로 재능이 있는 10대들을 모아
새로운 신인 남성 그룹 빅뱅을 제작해 이들은 기본적으로 힙합 음악을 추구하지만, 힙합 외에도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방송에 의존하지 않는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활동을 벌일 생각이다.”라며
그동안의 관행을 뛰어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06년 7월 15일부터 한달간 [리얼 다큐 빅뱅(BIGBANG)] 이란 제목으로 곰TV / MTV 코리아에서 방영.

G-DRAGON(권지용), 태양(동영배)는 6~7년이란 연습생활 끝에 계약이 되어있던 상황.
T.O.P(최승현)은 언더그라운드에서 “Tempo”란 이름으로 활동하다 G-DRAGON의 추천을 받아 연습생으로 YG에 합류
승리(이승현)는 Mnet의 [렛츠 코크 플레이 배틀신화]출신으로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으로 합류.
대성(강대성)과 또 다른 연습생으로 총 6명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최종 G-DRAGON, 태양, T.O.P, 대성, 승리 5명의 멤버가 확정되었다.

2006년 8월 18일 데뷔, 2006년 8월 19일 YG FAMILY 10주년 콘서트를 통해
공식적인 첫 무대를 갖고, 9월 23일에 La La La로 데뷔무대를 선보였다.

12월 22일에 첫 정규앨범 [bigbang vol.1]을 발매하였고,
머지않은 그해 12월 30일, 첫 단독 콘서트 [the r.e.a.l]을 개최하며 쉼없는 활동을 이어간다.

첫 번째 EP [ALWAYS]를발매. 타이틀 곡 ‘거짓말’은 G-DRAGON이 작사, 작곡하였고,
원래 G-DRAGON의 솔로곡으로 만들어졌으나, BIGBANG의 타이틀곡이 되었다.

‘거짓말’은 음원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대중과 평론가들 모두에게 좋은 평을 받아 BIGBANG을 국내 최정상 그룹으로 만들어 준 소중한 곡이다.

타이틀 곡 ‘마지막 인사’는 음원차트(멜론 기준)에서 이례적으로 무려 8주간 1위를 기록하며
빅뱅의 명실상부한 인기를 확인 시켜줬다.

빅뱅의 두번째 단독 콘서트로 서울 공연은 단 10분 만에 티켓이 매진되었다.

2008년 진행 된 빅뱅의 첫 해외 콘서트이자 전국 투어로 일본, 부산, 광주, 원주, 대구, 태국, 서울에서 진행하였다.

일본 활동을 마친후,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태양은 멤버들 중에 가장 먼저 솔로로 데뷔하였다.

타이틀 곡 <나만 바라봐>는 음원 공개와 함께 각종 음원 차트들을 휩쓸며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세번째 EP 앨범 [STAND UP]

타이틀곡 ‘하루하루’부터 아무런 홍보활동을 하지 않았던 수록곡 ‘천국’까지 수록곡 모두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8년 11월, 두번째 정규 앨범 [remember]를 발매하였고, 선주문 20만장을 기록하였다.
타이틀 곡 ‘붉은 노을’은 국민가수 이문세가 1988년에 발표한 곡으로, 이를 BIGBANG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역시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원곡 가수인 이문세에게도 호평을 들었다.

2009년 1월부터 2월에 걸쳐 BIGBANG의 다섯 번 째 단독 콘서트 BIG SHOW를 개최하였다.
콘서트가 끝나고 BIGBANG은 잠시 동안의 휴식기를 가지며 이 때 멤버들의 솔로 활둥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BIGBANG과 2NE1의 콜라보레이션 음악.
BIGBNAG이 모델이었던 LG전자 휴대폰 CM송 Lollipop은 CM송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였고
2009년 연간 음원차트에서 10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G-DRAGON의 솔로 데뷔 앨범 [heartbreaker], 동명의 타이틀 곡 ‘Heartbreaker’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반,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휩쓸었으며 30 만 장에 육박하는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솔로 활동과 해외활동을 하며 2009년을 보내던 BIGBANG이 오랜만에 모인 무대 2010 BIGSHOW는
2010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2010년 FIFA 남아공 월드컵의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BIGBANG과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밴드 트랜스픽션이 함께 응원가를 발표하였다.

G-DRAGON과 T.O.P이 결성한 유닛

2년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 2011 BIG SHOW. BIGBANG은 이 콘서트를 통해 완전체로 국내 복귀했으며
5분 만에 예매가 완료되어 막강한 티켓파워를 자랑했다.

BIGBANG의 네번째 EP [Tonight]은 싸이월드를 통해 음원 전곡 예약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약 1만장 넘게 팔리며 이벤트 신기록을 세웠다.
타이틀 곡Tonight은 음원공개 직후부터 각종 음원 차트에서1위를 기록하였고,
이 외의 수록곡들이 10위권 내로 진입하면서 돌풍을일으켰다.

Love Song과Stupid Liar의 새로운 2곡이 추가된스페셜 에디션 앨범이다.
Love Song의 뮤직비디오는 YOUTUBE에 공개된지 이틀만에 2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2012년 1월 20일 BIGBANG IS COMING 이라는 티저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컴백을 알렸다.
세계 최초로 앨범수록곡인 6곡 모두 타이틀 곡으로 발표하였다.

타이틀 곡 중 한곡인 BLUE는 앨범발매 이후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선주문 26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에서 150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BLUE, 사랑먼지, BAD BOY등등의 수록곡들은 ‘빌보드 K팝 핫 100차트’ 1-3위를 싹쓸이 했다.

지난 2012년 3월, 한국 아이돌 최초로 그래미상 공식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을 장식한 이후 두번째로 메인화면을 장식하였다.
2012년 3월 6일에는 FANTASTIC BABY의 뮤직 비디오를 YOUTUBE에 공개하였다.

BIGBANG의 컴백과 동시에 전 세계 16개국 25개도시를 도는 사상 첫 월드 투어를 진행하였다.
한국에서 진행한 BIGBANG ALIVE TOUR 콘서트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졌다.

ALIVE의 스페셜에디션 앨범인[STILL ALIVE]
타이틀곡 MONSTER를 포함한 4곡의 신곡이 추가적으로 수록되었다.

YG Ent.와 현대카드의 합작 프로젝트인 리브랜딩(Re-Branding) 프로젝트와,
리몬스터(Re-Monster)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앨범 자켓 디자인부터 새로운 로고, 멤버별 가이드북을제작하였다.

2009년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Heartbreaker] 앨범 이후 3년 만에 발매되는,
총 7곡의 다양한 매력을 하나의 앨범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미니 앨범 [ONE OF A KIND].

무언가에 미쳐있는 G-DRAGON을 의미하며 그 만큼 G-DRAGON의 색깔이 가장 강하게 드러난 곡인
타이틀곡 `크레용(CRAYON)', `One Of A Kind`, '그XX'등 각 수록곡 모두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2012년 3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개국 24개 도시를 돌며 약 80만명의 관객들을 뜨거운 무대와 열기로 감동시킨
'BIGBANG ALIVE GALAXY TOUR'의 그 마지막을 장식했던 서울 콘서트.

1년동안 전 세계 투어를 거치며 새롭게 변경되고 진화되어온 BIGBANG ALIVE GALAXY TOUR의 결정판으로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콘서트 연출에 참가하여 그 완성도를 높였다.

음악과 퍼포먼스, 스타일 등 매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핫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G-DRAGON의 월드투어.

2009년 단독 콘서트 'Shine a Light'이후 4년만에 갖는 자리인 만큼
G-DRAGON만의 퍼포먼스, 스타일까지
모두 업그레이드 된 또 하나의 세계를 보여준 콘서트이다.

2년 7개월의 공백 기간 내내 현재의 자신을 있게 해 준 음악에 대한 끈을 잠시도 놓지 않았던 승리가
더욱 원숙해진 소리들의 콜라주, 그리고 월드 뮤직에 대한 감각을 도입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과 함께 발매한 미니 앨범 [LET'S TALK ABOUT LOVE]

뭘 좀 아는 능숙한 남자의 판에 박힌 수법이 아니라 소년의 무구한 솔직함이 느껴지는 앨범으로
소년같은 갈망과 어른스러운 재능이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G-DRAGON의 럭키 넘버 8, G-DRAGON를 상징하는 숫자 8, 빅뱅 리더로 데뷔 8년차 G-DRAGON의 모든 것이 담긴 G-DRAGON 갤러리
[G-DRAGON SPACE 8]

G-DRAGON의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사진, 첫 월드 투어 의상, 소품등 88점의 전시물을 8일 동안 하루 8시간 오픈했다.

4년 만에 발매한 G-DRAGON의 2번째 정규 앨범 [COUP D'ETAT]

빅뱅의 음악과는 차별화된 G-DRAGON의 솔로 앨범으로 미니 앨범 'ONE OF A KIND'에서는 음악의 정체성을 확립했다면
'COUP D'ETAT'로 1년만에 음악적 성취를 이뤄낸 'COUP D'ETAT’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을 다른 곳에서 느끼는 건 불가능하게 만든 앨범이다.

태양 정규 2집의 신호탄으로 선공개된, 아티스트로서의 태양을 보여준 솔로곡 [RINGA LINGA]

2013년 11월 시작된 일본 6대 돔 투어의 마지막인 서울에서 진행된 빅뱅 완전체 콘서트
[2014 BIGBANG +a IN SEOUL]

T.O.P의 첫 번째 영상집 1st PICTORIAL RECORDS [FROM TOP]

뉴욕에서 약 일주일간 포토그래퍼 홍장현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무대와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T.O.P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이 영상집은 약 400페이지의 화보와 한 편의 영화와 같은 고퀄리티의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로서의 기량을 맘껏 뽑냈던 태양이 보컬리스트로 변신해 아티스트로서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준 TAEYANG NEW ALBUM [RISE]

태양의 치열했던 노력과 열정, 그 정수를 앨범 'RISE'담았다.

YG 연습생으로 만나 14년간 동고동락해 온 G-DRAGON과 태양이 함께 참여한 YG 첫 번째 힙합 프로젝트
‘GD X TAEYANG’ 그리고 그들이 발매한 디지털 싱글 [GOOD BOY]

중독적인 트랩 비트를 중심으로 G-DRAGON 특유의 감각적인 랩과 멜로디, 태양의 그루브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져
기존 트랩 뮤직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BIGBANG 2015 WORLD TOUR “MADE” " IN SEOUL WITH NAVER에서 처음 선보였던
“LOSER” 와 “BAE BAE”의 무대는 2015년 5월 1일 BIGBANG MADE SERIES [M] 이 발매되기 전,
빅뱅의 진심을 담아 팬들의 긴 기다림을 해갈 시키는 진정한 첫 무대 였으며,
대중 앞에 처음으로 보여지는 기분 좋으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첫 설레임을 담은 무대였다.

2015년 5월1일,MADE의 첫번째 시리즈 [M]
완전체로 돌아온 다섯명 ‘빅뱅’이 보여준 결과물의 파괴력은 그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웠다.

LOSER와 BAE BAE가 수록된 MADE 시리즈의 시작, [M]

BIGBANG의 경쟁자는 오직 BIGBANG. 'M'을 대적할 또 다른 BIGBANG, 'A'
자신들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며, 항상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대중을 설득시켜온 BIGBANG.
BANG BANG BANG과 WE LIKE 2 PARTY가 수록된 앨범으로 다시 한 번 그들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BIGBANG MADE SERIES의 세 번째 피스, ‘D’
계절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를 몰고 왔던 ‘A’의 뒤를 잇는 MADE SERIES의 세 번째 프로젝트 ‘D’는
자신들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BIGBANG의 노력과 결과물이 담긴 MADE SERIES PROJECT의 정중앙에 자리한 앨범이다.
‘D’는 이제까지의 MADE SERIES를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발전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기에 최적의 앨범임이 틀림없었다.

BIGBANG MADE SERIES 정규앨범을 향한 마지막 한걸음 ‘E’
한여름 덥고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씻겨줄 잔잔히 내리는 빗방울처럼,
보통의 사랑이야기를 진부하지 않게 빅뱅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빅뱅만이 할 수 있는 감성을 대중과 팬에게 여과 없이 보여준 앨범이다.

2015년 6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었던 G-DRAGON의 [PEACEMINUSONE] 전시회.

전시명 'PEACEMINUSONE'은 G-DRAGON이 지각하고 상상하는 세계의 다른 이름으로
이상향인 평화(PEACE)로운 세상을 지향하지만 결핍(MINUS)된 현실 세계에서 이상과 현실의 교차점(ONE)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 1여년이 넘는 준비기간 동안 국내외 현대미술가들과 함께 협업을 통해 대중문화와 현대미술의 접점을 만들었다.

2015년 4월25일과 26일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빅뱅은
월드투어의 대미를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장식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국내 팬들과 함께 장식했다.
MADE 월드투어는 빅뱅만의 독창적이고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를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족시키며
빅뱅의 글로벌한 위상을 입증시켰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개봉하는 빅뱅의 첫 영화, [BIGBANG MADE]

2015년 4월,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빅뱅 월드투어 “MADE (메이드)”는 전 세계 150만 팬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기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영화는 월드투어 MADE (메이드)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총 340일 간의
여정을 밀착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고 있다.

이 영화는 빅뱅의 모든 것, 그 이상을 보여주는 또 다른 결과물이다.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8월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는 역대급 무대 연출, 퍼포먼스, 이벤트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뜻 깊은 추억을 만들었으며 10주년 공연을 위해 멤버들이 직접 기획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았다.

당시 승리는 “올해 여름 대한민국에서 빅뱅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하겠다.
좀 더 넓고 크고 바람이 부는 곳에서 많은 시간 동안 공연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리더 지드래곤은 “10주년이 우리에게도 중요한 날이지만 앞으로 만날 날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같이 나이 들면서
여기서 웃으면서 노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하기도.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BIGBANG10 THE EXHIBITION: A TO Z’

빅뱅 데뷔 10주년 첫 번째 프로젝트인 영화 ‘BIGBANG MADE(빅뱅 메이드)’를 시작으로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개최를 확정 지은 빅뱅은 전시까지 개최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빅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는 멤버들이 알파벳 A부터 Z 중 직접 선택한
26개의 단어를 ‘빅뱅을 바라보는 다섯 가지 시선’이라는 테마에 맞춰 배치, 다양한 시각에서 빅뱅을 바라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빅뱅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준비한 콘텐츠부터 지난 10년부터 지금까지
빅뱅의 앨범, 사진, 의상, 영상, 인터뷰, 뮤직비디오 세트, 콘서트 무대 등 빅뱅을 상징하는 작품들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빅뱅의 새로운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BIGBANG MADE THE FULL ALBUM
‘MADE SERIES’ 의 마침표이자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대미의 장식, ‘MADE’ 정규앨범

2015년 5월 1일을 시작으로 4개월간 연달아 선보인 ‘MADE SERIES’는 단순한 싱글 발표를 넘어,
빅뱅의 존재감 확인은 물론이며 최초, 최다, 최고의 기록들을 세운 프로젝트였다.
정규앨범으로서는 8년 만에 나온 이 앨범은 ‘MADE SERIES’ 와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마침표이기도 하지만,
빅뱅의 다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앨범이기도 하다.

MADE 정규앨범에는 ’MADE SERIES’를 통해 발표되었던 8곡과 더불어 총 3곡의 신곡이 수록되어 있다.

10주년 기념 발매이기도 한 이번 앨범은 그 의미를 특별히 전하기 위해 5개의 캔버스 앨범으로 제작되었으며,
멤버 개개인과 빅뱅을 사랑해준 팬들을 의미하는 앨범 아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다.

5명일 때 가장 행복하다는 소년들은 어느덧 10년 차 아티스트가 되었다.
이 앨범은 그들의 10년의 시간이 완성시킨 특별한 작품이다.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의 서울 마지막 무대이자
멤버 '탑'의 군입대를 앞두고 빅뱅의 완전체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던 콘서트.

그의 30대의 출발점이자, 인생 제 3막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음악, 패션, 문화계 전반에 걸쳐 파급력을 지닌 ‘타고난 연예인 중 연예인’ G-DRAGON은
늘 새롭고 화려했으며,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을 나타내는 아티스트다.
빅뱅의 리더로서 팀을 이끌며 수많은 히트곡들을 탄생시켰고,
그런 그의 솔로앨범이기에 많은 대중들이 기대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이런 기대들이 한편으로는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앨범 가사들을 살펴보면 성장통을 느끼는 여느
어른이들과 같은 고민과 고독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 ‘권지용’의 진솔한 모습이 보인다.

이번 앨범은 인간 ‘권지용’으로서의 이야기에 더 초점이 맞춰진 앨범이다.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G-DRAGON 2017 CONCERT: ACT III, M.O.T.T.E’ 서울 콘서트.
지난 2009년 ‘Shine a light’, 2013년 월드투어 콘서트 ‘One of a Kind’에 이은 세 번째 솔로 투어로,
이날 새 음반 ‘권지용’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콘서트는 권지용의 10대, 20대, 30대가 과거, 현재, 미래로 표현됐다.
지드래곤은 아티스트 G-DRAGON, 서른 살 권지용의 인생 제 3막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성공이 가져다 준 화려한 삶과 그 뒤에 숨겨진 고독과 고뇌를 아우르는 지드래곤의 진짜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독보적 존재감의 태양이 오랜 기간 준비를 마치고 돌아온 3집 정규 앨범 'WHITE NIGHT'.

'WHITE NIGHT' 에서 더욱 견고해진 자신의 음악적 세계관과 완성도,
그리고 취향을 담아내고 싶었다는 태양은, 빅뱅 멤버로서 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장을 거듭하며
그 연장선상에서 'WELL MADE ALBUM' 을 만들고자 부단히 노력해왔다.

엔터테이너이자 뮤지션으로 활동했던 지난 10년 동안의 음악적 성취를 응축한 3집 앨범은
태양 그 자체를 순수하게 온전히 담아냈다.

3년 2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 태양의 월드투어
‘WHITE NIGHT’

태양은 공연을 앞두고 "투어를 기획할 때 새로운 앨범을 프레젠테이션 한다는 느낌으로 준비한다.
지난 곡들도 채워져있지만, 새 앨범 'WHITE NIGHT'의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들 무대까지
이번 월드투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신곡 무대에 대한 뜨거운 성원을 당부했다.

2017년 12월 30일과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 연말 콘서트
‘BIGBANG 2017 CONCERT IN SEOUL’

“다시 만날 때는 다섯명으로, 또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승리)
“매 무대를 마지막이라고 생각 하고 무대에 올랐다. 여러분을 무대에서 또 만날 것이다.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한다.”(태양)
“다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이겨낼 수 있었고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모든 게 같이 함께였기에 가능했다”(G-DRAGON)
“1막이 끝난 것이고 이제 2막의 시작이다.”(대성)

무대엔 비록 지드래곤, 태양, 승리, 대성 이렇게 네명만 무대에 올랐지만,
탑을 포함한 5명 완전체 ‘빅뱅’ 무대로 돌아올 것을 약속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 공연은 멤버 태양과 G-DRAGON, 대성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라는 점에서 화제가 됐고,
양일간 약 7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성료했다.

정규앨범 MADE 이후 1년 3개월 만에 깜짝 발표한 미발표곡 ‘꽃 길’.
다섯 멤버가 모두 참여한 빅뱅 완전체 곡인 만큼 공백기를 아쉬워 할 팬들에게 단비 같은 선물인 셈이다.

탑, 지디에 이어 태양의 군입대가 잇따른 가운데 발매된 ‘꽃 길’은 마침 멤버 대성의 군입대일에 맞춰 공개됐다.

빅뱅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지디가 이번 작곡에도 참여했으며, GD X TAEYANG의 ‘GOOD BOY’와
태양의 ‘Stay With Me’에서 호흡을 맞췄던 더 플립톤즈와 협업하여 멜로디를 탄생시켰다.
또한 지디와 탑이 직접 써 내려간 가사는 잠시의 이별을 앞두고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이 돋보인다.

5년 만에 돌아온 솔로앨범
‘THE GREAT SEUNGRI’

이 앨범은 예능, 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승리의 뮤지션으로서 행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선보이며 승리가 메인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하여 이끌었고, 막강한 프로듀서진과 각양각색의
피처링진이 크레딧으로 올라온 만큼, 내구성은 가히 탄탄하다.
빅뱅이 아닌 승리 솔로로는 처음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TEDDY와의 결과물은 새로운 승리 모습을 볼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내 숨을 막는 Dirty Cash, 네 꿈을 막는 Dirty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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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SELECT가 소장 중인 멤버들의 싸인을 ABOUT : BIGBANG을 위해 공개합니다

• 기간: 8월17일 (금) ~ 9월13일 (목)
• 대상: BIGBANG MD 5만원 이상 구매자 (*앨범,DVD,포토북 제외)
• 당첨자 발표: 9월14일 (금) / 7명 / 개별SMS 및 YG SELECT SNS
• 당첨 사은품: BIGBANG의 멤버 1인의 ㅅ인이 담긴 CD

* 사인 멤버는 랜덤

에라 모르겠다 I Love ya
YG SELECT가 사랑하는 V.I.P를 위해, 에라 모르겠다~
YG SELECT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20만점 쏩니다!

• 기간: 8월17일 (금) ~ 9월13일 (목)
• 대상: BIGBANG MD 3만원 이상 구매자 (*앨범,DVD,포토북 제외)
• 당첨자 발표: 9월14일 (금) / 20명 / 개별SMS 및 YG SELECT SNS
• 당첨 사은품: YG SELECT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1만점

2006년 초,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노래와 춤은 물론 작사·작곡, 패션 스타일링까지 다방면으로 재능이 있는 10대들을 모아 새로운 신인 남성 그룹 빅뱅을 제작해 이들은 기본적으로 힙합 음악을 추구하지만, 힙합 외에도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방송에 의존하지 않는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활동을 벌일 생각이다.”라며 그동안의 관행을 뛰어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06년 7월 15일부터 한달간 [리얼 다큐 빅뱅(BIGBANG)] 이란 제목으로 곰TV / MTV 코리아에서 방영.

G-DRAGON(권지용), 태양(동영배)는 6~7년이란 연습생활 끝에 계약이 되어있던 상황.
T.O.P(최승현)은 언더그라운드에서 “Tempo”란 이름으로 활동하다 G-DRAGON의 추천을 받아 연습생으로 YG에 합류, 승리(이승현)는 Mnet의 [렛츠 코크 플레이 배틀신화]출신으로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으로 합류.
대성(강대성)과 또 다른 연습생으로 총 6명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최종 G-DRAGON, 태양, T.O.P, 대성, 승리 5명의 멤버가 확정되었다.

2006년 8월 18일 데뷔, 2006년 8월 19일 YG FAMILY 10주년 콘서트를 통해 공식적인 첫 무대를 갖고, 9월 23일에 La La La로 데뷔무대를 선보였다.

12월 22일에 첫 정규앨범 [bigbang vol.1]을 발매하였고, 머지않은 그해 12월 30일, 첫 단독 콘서트 [the r.e.a.l]을 개최하며 쉼없는 활동을 이어간다.

첫 번째 EP [ALWAYS]를발매. 타이틀 곡 ‘거짓말’은 G-DRAGON이 작사, 작곡하였고, 원래 G-DRAGON의 솔로곡으로 만들어졌으나, BIGBANG의 타이틀곡이 되었다.

‘거짓말’은 음원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대중과 평론가들 모두에게 좋은 평을 받아 BIGBANG을 국내 최정상 그룹으로 만들어 준 소중한 곡이다.

타이틀 곡 ‘마지막 인사’는 음원차트(멜론 기준)에서 이례적으로 무려 8주간 1위를 기록하며 빅뱅의 명실상부한 인기를 확인 시켜줬다.

빅뱅의 두번째 단독 콘서트로 서울 공연은 단 10분 만에 티켓이 매진되었다.

2008년 진행 된 빅뱅의 첫 해외 콘서트이자 전국 투어로 일본, 부산, 광주, 원주, 대구, 태국, 서울에서 진행하였다.

일본 활동을 마친후,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태양은 멤버들 중에 가장 먼저 솔로로 데뷔하였다.

타이틀 곡 <나만 바라봐>는 음원 공개와 함께 각종 음원 차트들을 휩쓸며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세번째 EP 앨범 [STAND UP]

타이틀곡 ‘하루하루’부터 아무런 홍보활동을 하지 않았던 수록곡 ‘천국’까지 수록곡 모두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8년 11월, 두번째 정규 앨범 [remember]를 발매하였고, 선주문 20만장을 기록하였다.
타이틀 곡 ‘붉은 노을’은 국민가수 이문세가 1988년에 발표한 곡으로, 이를 BIGBANG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역시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원곡 가수인 이문세에게도 호평을 들었다.

2009년 1월부터 2월에 걸쳐 BIGBANG의 다섯 번 째 단독 콘서트 BIG SHOW를 개최하였다.
콘서트가 끝나고 BIGBANG은 잠시 동안의 휴식기를 가지며 이 때 멤버들의 솔로 활둥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BIGBANG과 2NE1의 콜라보레이션 음악.
BIGBNAG이 모델이었던 LG전자 휴대폰 CM송 Lollipop은 CM송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였고 2009년 연간 음원차트에서 10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G-DRAGON의 솔로 데뷔 앨범 [heartbreaker], 동명의 타이틀 곡 ‘Heartbreaker’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반,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휩쓸었으며 30 만 장에 육박하는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솔로 활동과 해외활동을 하며 2009년을 보내던 BIGBANG이 오랜만에 모인 무대 2010 BIGSHOW는 2010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2010년 FIFA 남아공 월드컵의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BIGBANG과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밴드 트랜스픽션이 함께 응원가를 발표하였다.

G-DRAGON과 T.O.P이 결성한 유닛

2년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 2011 BIG SHOW. BIGBANG은 이 콘서트를 통해 완전체로 국내 복귀했으며 5분 만에 예매가 완료되어 막강한 티켓파워를 자랑했다.

BIGBANG의 네번째 EP [Tonight]은 싸이월드를 통해 음원 전곡 예약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약 1만장 넘게 팔리며 이벤트 신기록을 세웠다.
타이틀 곡Tonight은 음원공개 직후부터 각종 음원 차트에서1위를 기록하였고, 이 외의 수록곡들이 10위권 내로 진입하면서 돌풍을일으켰다.

Love Song과Stupid Liar의 새로운 2곡이 추가된스페셜 에디션 앨범이다.
Love Song의 뮤직비디오는 YOUTUBE에 공개된지 이틀만에 2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2012년 1월 20일 [BIGBANG IS COMING]이라는 티저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컴백을 알렸다.
세계 최초로 앨범수록곡인 6곡 모두 타이틀 곡으로 발표하였다.

타이틀 곡 중 한곡인 BLUE는 앨범발매 이후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선주문 26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에서 150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BLUE, 사랑먼지, BAD BOY등등의 수록곡들은 ‘빌보드 K팝 핫 100차트’ 1-3위를 싹쓸이 했다.

지난 2012년 3월, 한국 아이돌 최초로 그래미상 공식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을 장식한 이후 두번째로 메인화면을 장식하였다.
2012년 3월 6일에는 FANTASTIC BABY의 뮤직 비디오를YOUTUBE에 공개하였다.

BIGBANG의 컴백과 동시에 전 세계 16개국 25개도시를 도는 사상 첫 월드 투어를 진행하였다.
한국에서 진행한 BIGBANG ALIVE TOUR 콘서트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졌다.

ALIVE의 스페셜에디션 앨범인[STILL ALIVE]
타이틀곡 MONSTER를 포함한 4곡의 신곡이 추가적으로 수록되었다.

YG Ent.와 현대카드의 합작 프로젝트인 리브랜딩(Re-Branding) 프로젝트와, 리몬스터(Re-Monster)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앨범 자켓 디자인부터 새로운 로고, 멤버별 가이드북을제작하였다.

2009년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Heartbreaker] 앨범 이후 3년 만에 발매되는, 총 7곡의 다양한 매력을 하나의 앨범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미니 앨범 [ONE OF A KIND].

무언가에 미쳐있는 G-DRAGON을 의미하며 그 만큼 G-DRAGON의 색깔이 가장 강하게 드러난 곡인 타이틀곡 `크레용(CRAYON)', `One Of A Kind`, '그XX'등 각 수록곡 모두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2012년 3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개국 24개 도시를 돌며 약 80만명의 관객들을 뜨거운 무대와 열기로 감동시킨 'BIGBANG ALIVE GALAXY TOUR'의 그 마지막을 장식했던 서울 콘서트.

1년동안 전 세계 투어를 거치며 새롭게 변경되고 진화되어온 BIGBANG ALIVE GALAXY TOUR의 결정판으로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콘서트 연출에 참가하여 그 완성도를 높였다.

음악과 퍼포먼스, 스타일 등 매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핫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G-DRAGON의 월드투어.

2009년 단독 콘서트 'Shine a Light'이후 4년만에 갖는 자리인 만큼 G-DRAGON만의 퍼포먼스, 스타일까지 모두 업그레이드 된 또 하나의 세계를 보여준 콘서트이다.

2년 7개월의 공백 기간 내내 현재의 자신을 있게 해 준 음악에 대한 끈을 잠시도 놓지 않았던 승리가
더욱 원숙해진 소리들의 콜라주, 그리고 월드 뮤직에 대한 감각을 도입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과 함께 발매한 미니 앨범 [LET'S TALK ABOUT LOVE]

뭘 좀 아는 능숙한 남자의 판에 박힌 수법이 아니라 소년의 무구한 솔직함이 느껴지는 앨범으로 소년같은 갈망과 어른스러운 재능이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G-DRAGON의 럭키 넘버 8, G-DRAGON를 상징하는 숫자 8, 빅뱅 리더로 데뷔 8년차 G-DRAGON의 모든 것이 담긴 G-DRAGON 갤러리
[G-DRAGON SPACE 8]

G-DRAGON의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사진, 첫 월드 투어 의상, 소품등 88점의 전시물을 8일 동안 하루 8시간 오픈했다.

4년 만에 발매한 G-DRAGON의 2번째 정규 앨범 [COUP D'ETAT]

빅뱅의 음악과는 차별화된 G-DRAGON의 솔로 앨범으로 미니 앨범 'ONE OF A KIND'에서는 음악의 정체성을 확립했다면 'COUP D'ETAT'로 1년만에 음악적 성취를 이뤄낸 'COUP D'ETAT’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을 다른 곳에서 느끼는 건 불가능하게 만든 앨범이다.

태양 정규 2집의 신호탄으로 선공개된, 아티스트로서의 태양을 보여준 솔로곡 [RINGA LINGA]

2013년 11월 시작된 일본 6대 돔 투어의 마지막인 서울에서 진행된 빅뱅 완전체 콘서트
[2014 BIGBANG +a IN SEOUL]

T.O.P의 첫 번째 영상집 1st PICTORIAL RECORDS [FROM TOP]

뉴욕에서 약 일주일간 포토그래퍼 홍장현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무대와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T.O.P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이 영상집은 약 400페이지의 화보와 한 편의 영화와 같은 고퀄리티의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로서의 기량을 맘껏 뽑냈던 태양이 보컬리스트로 변신해 아티스트로서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준 TAEYANG NEW ALBUM [RISE]

태양의 치열했던 노력과 열정, 그 정수를 앨범 'RISE'담았다.

YG 연습생으로 만나 14년간 동고동락해 온 G-DRAGON과 태양이 함께 참여한 YG 첫 번째 힙합 프로젝트 ‘GD X TAEYANG’ 그리고 그들이 발매한 디지털 싱글 [GOOD BOY]

중독적인 트랩 비트를 중심으로 G-DRAGON 특유의 감각적인 랩과 멜로디, 태양의 그루브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져 기존 트랩 뮤직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BIGBANG 2015 WORLD TOUR “MADE” " IN SEOUL WITH NAVER에서 처음 선보였던 “LOSER” 와 “BAE BAE”의 무대는 2015년 5월 1일 BIGBANG MADE SERIES [M] 이 발매되기 전, 빅뱅의 진심을 담아 팬들의 긴 기다림을 해갈 시키는 진정한 첫 무대 였으며, 대중 앞에 처음으로 보여지는 기분 좋으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첫 설레임을 담은 무대였다.

2015년 5월1일,MADE의 첫번째 시리즈 [M]
완전체로 돌아온 다섯명 ‘빅뱅’이 보여준 결과물의 파괴력은 그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웠다.

LOSER와 BAE BAE가 수록된 MADE 시리즈의 시작, [M]

BIGBANG의 경쟁자는 오직 BIGBANG. 'M'을 대적할 또 다른 BIGBANG, 'A'
자신들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며, 항상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대중을 설득시켜온 BIGBANG.
BANG BANG BANG과 WE LIKE 2 PARTY가 수록된 앨범으로 다시 한 번 그들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BIGBANG MADE SERIES의 세 번째 피스, ‘D’
계절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를 몰고 왔던 ‘A’의 뒤를 잇는 MADE SERIES의 세 번째 프로젝트 ‘D’는 자신들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BIGBANG의 노력과 결과물이 담긴 MADE SERIES PROJECT의 정중앙에 자리한 앨범이다.
‘D’는 이제까지의 MADE SERIES를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발전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기에 최적의 앨범임이 틀림없었다.

BIGBANG MADE SERIES 정규앨범을 향한 마지막 한걸음 ‘E’
한여름 덥고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씻겨줄 잔잔히 내리는 빗방울처럼, 보통의 사랑이야기를 진부하지 않게 빅뱅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빅뱅만이 할 수 있는 감성을 대중과 팬에게 여과 없이 보여준 앨범이다.

2015년 4월25일과 26일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빅뱅은 월드투어의 대미를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장식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국내 팬들과 함께 장식했다.
MADE 월드투어는 빅뱅만의 독창적이고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를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족시키며 빅뱅의 글로벌한 위상을 입증시켰다.

2015년 6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었던 G-DRAGON의 [PEACEMINUSONE] 전시회.

전시명 'PEACEMINUSONE'은 G-DRAGON이 지각하고 상상하는 세계의 다른 이름으로 이상향인 평화(PEACE)로운 세상을 지향하지만 결핍(MINUS)된 현실 세계에서 이상과 현실의 교차점(ONE)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 1여년이 넘는 준비기간 동안 국내외 현대미술가들과 함께 협업을 통해 대중문화와 현대미술의 접점을 만들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개봉하는 빅뱅의 첫 영화, [BIGBANG MADE]

2015년 4월,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빅뱅 월드투어 “MADE (메이드)”는 전 세계 150만 팬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기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영화는 월드투어 MADE (메이드)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총 340일 간의 여정을 밀착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고 있다.

이 영화는 빅뱅의 모든 것, 그 이상을 보여주는 또 다른 결과물이다.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8월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는 역대급 무대 연출, 퍼포먼스, 이벤트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뜻 깊은 추억을 만들었으며 10주년 공연을 위해 멤버들이 직접 기획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았다.

당시 승리는 “올해 여름 대한민국에서 빅뱅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하겠다.
좀 더 넓고 크고 바람이 부는 곳에서 많은 시간 동안 공연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리더 지드래곤은 “10주년이 우리에게도 중요한 날이지만 앞으로 만날 날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같이 나이 들면서 여기서 웃으면서 노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하기도.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BIGBANG10 THE EXHIBITION: A TO Z’

빅뱅 데뷔 10주년 첫 번째 프로젝트인 영화 ‘BIGBANG MADE(빅뱅 메이드)’를 시작으로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개최를 확정 지은 빅뱅은 전시까지 개최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빅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는 멤버들이 알파벳 A부터 Z 중 직접 선택한 26개의 단어를 ‘빅뱅을 바라보는 다섯 가지 시선’이라는 테마에 맞춰 배치, 다양한 시각에서 빅뱅을 바라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빅뱅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준비한 콘텐츠부터 지난 10년부터 지금까지 빅뱅의 앨범, 사진, 의상, 영상, 인터뷰, 뮤직비디오 세트, 콘서트 무대 등 빅뱅을 상징하는 작품들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빅뱅의 새로운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BIGBANG MADE THE FULL ALBUM
‘MADE SERIES’ 의 마침표이자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대미의 장식, ‘MADE’ 정규앨범

2015년 5월 1일을 시작으로 4개월간 연달아 선보인 ‘MADE SERIES’는 단순한 싱글 발표를 넘어, 빅뱅의 존재감 확인은 물론이며 최초, 최다, 최고의 기록들을 세운 프로젝트였다.
정규앨범으로서는 8년 만에 나온 이 앨범은 ‘MADE SERIES’ 와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마침표이기도 하지만, 빅뱅의 다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앨범이기도 하다.

MADE 정규앨범에는 ’MADE SERIES’를 통해 발표되었던 8곡과 더불어 총 3곡의 신곡이 수록되어 있다.

10주년 기념 발매이기도 한 이번 앨범은 그 의미를 특별히 전하기 위해 5개의 캔버스 앨범으로 제작되었으며, 멤버 개개인과 빅뱅을 사랑해준 팬들을 의미하는 앨범 아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다.

5명일 때 가장 행복하다는 소년들은 어느덧 10년 차 아티스트가 되었다.
이 앨범은 그들의 10년의 시간이 완성시킨 특별한 작품이다.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의 서울 마지막 무대이자 멤버 '탑'의 군입대를 앞두고 빅뱅의 완전체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던 콘서트.

그의 30대의 출발점이자, 인생 제 3막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음악, 패션, 문화계 전반에 걸쳐 파급력을 지닌 ‘타고난 연예인 중 연예인’ G-DRAGON은 늘 새롭고 화려했으며,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을 나타내는 아티스트다.
빅뱅의 리더로서 팀을 이끌며 수많은 히트곡들을 탄생시켰고, 그런 그의 솔로앨범이기에 많은 대중들이 기대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이런 기대들이 한편으로는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앨범 가사들을 살펴보면 성장통을 느끼는 여느 어른이들과 같은 고민과 고독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 ‘권지용’의 진솔한 모습이 보인다.

이번 앨범은 인간 ‘권지용’으로서의 이야기에 더 초점이 맞춰진 앨범이다.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G-DRAGON 2017 CONCERT: ACT III, M.O.T.T.E’ 서울 콘서트.
지난 2009년 ‘Shine a light’, 2013년 월드투어 콘서트 ‘One of a Kind’에 이은 세 번째 솔로 투어로, 이날 새 음반 ‘권지용’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콘서트는 권지용의 10대, 20대, 30대가 과거, 현재, 미래로 표현됐다.
지드래곤은 아티스트 G-DRAGON, 서른 살 권지용의 인생 제 3막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성공이 가져다 준 화려한 삶과 그 뒤에 숨겨진 고독과 고뇌를 아우르는 지드래곤의 진짜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독보적 존재감의 태양이 오랜 기간 준비를 마치고 돌아온 3집 정규 앨범 'WHITE NIGHT'.

'WHITE NIGHT' 에서 더욱 견고해진 자신의 음악적 세계관과 완성도, 그리고 취향을 담아내고 싶었다는 태양은, 빅뱅 멤버로서 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장을 거듭하며 그 연장선상에서 'WELL MADE ALBUM' 을 만들고자 부단히 노력해왔다.

엔터테이너이자 뮤지션으로 활동했던 지난 10년 동안의 음악적 성취를 응축한 3집 앨범은 태양 그 자체를 순수하게 온전히 담아냈다.

3년 2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 태양의 월드투어
‘WHITE NIGHT’

태양은 공연을 앞두고 "투어를 기획할 때 새로운 앨범을 프레젠테이션 한다는 느낌으로 준비한다.
지난 곡들도 채워져있지만, 새 앨범 'WHITE NIGHT'의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들 무대까지 이번 월드투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신곡 무대에 대한 뜨거운 성원을 당부했다.

2017년 12월 30일과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 연말 콘서트
[BIGBANG 2017 CONCERT IN SEOUL]

“다시 만날 때는 다섯명으로, 또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승리)
“매 무대를 마지막이라고 생각 하고 무대에 올랐다. 여러분을 무대에서 또 만날 것이다.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한다.”(태양)
“다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이겨낼 수 있었고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모든 게 같이 함께였기에 가능했다”(G-DRAGON)
“1막이 끝난 것이고 이제 2막의 시작이다.”(대성)

무대엔 비록 지드래곤, 태양, 승리, 대성 이렇게 네명만 무대에 올랐지만, 탑을 포함한 5명 완전체 ‘빅뱅’ 무대로 돌아올 것을 약속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 공연은 멤버 태양과 지드래곤, 대성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라는 점에서 화제가 됐고, 양일간 약 7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성료했다.

정규앨범 MADE 이후 1년 3개월 만에 깜짝 발표한 미발표곡 ‘꽃 길’.
다섯 멤버가 모두 참여한 빅뱅 완전체 곡인 만큼 공백기를 아쉬워 할 팬들에게 단비 같은 선물인 셈이다.

탑, 지디에 이어 태양의 군입대가 잇따른 가운데 발매된 ‘꽃 길’은 마침 멤버 대성의 군입대일에 맞춰 공개됐다.

빅뱅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지디가 이번 작곡에도 참여했으며, GD X TAEYANG의 ‘GOOD BOY’와 태양의 ‘Stay With Me’에서 호흡을 맞췄던 더 플립톤즈와 협업하여 멜로디를 탄생시켰다.
또한 지디와 탑이 직접 써 내려간 가사는 잠시의 이별을 앞두고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이 돋보인다.

5년 만에 돌아온 솔로앨범
‘THE GREAT SEUNGRI’

이 앨범은 예능, 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승리의 뮤지션으로서 행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선보이며 승리가 메인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하여 이끌었고, 막강한 프로듀서진과 각양각색의 피처링진이 크레딧으로 올라온 만큼, 내구성은 가히 탄탄하다.
빅뱅이 아닌 승리 솔로로는 처음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TEDDY와의 결과물은 새로운 승리 모습을 볼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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